이정우/이수경 집사 심방

은혜 공동체 감사 순 이정우 집사 이수경 집사 심방

하원식 담임 목사, 하경민 사모, 고덕희 전도사, 서효현 목사 참석했습니다.

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시 28:1-4 말씀을 나누었습니다.

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정우 집사, 이수경 집사 가정 가운데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.

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
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
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
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
— 시편 128:1-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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