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광주 집사/ 김정옥 권사 심방

은혜 공동체 실로암 순 김광주 집사 김정옥 권사 심방

하원식 담임 목사, 하경민 사모, 고덕희 전도사, 서효현 목사 참석했습니다.

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시 23:1-6 말씀을 나누었습니다.

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김광주 집사, 김정옥 권사 가정 가운데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.

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
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
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
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
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
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
— 시편 23:1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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