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시석/홍정순 집사 개업예배

사랑 공동체 믿음순 안시석 집사 홍정순 집사 개업예배

교역자, 시무장로, 믿음순원들이 참석했습니다.  

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마 6:31-34 말씀을 나누었습니다.

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는 비즈니스가 되기를 기도합니다.

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.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.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.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.
— 마태복음 6:31-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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